챗GPT 제미나이 비교: 업무별로 뭘 쓸까
이런 상황이라면 회사에서 AI를 쓰기 시작했는데 챗GPT와 제미나이(Gemini) 중 무엇을 주력으로 둘지 고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둘 다 문서 요약, 표 정리, 메일 초안 같은 일을 할 수 있어서 기능표만 봐서는 차이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. 이 글은 같은 업무 과제를 두 서비스에 똑같이 넣어 결과를 비교하고, 문서·표·검색·연동 기준으로 어떤 일에 무엇이 맞는지 정리합니다. 준비물 툴 : 챗GPT(chatgpt.com), 제미나이(gemini.google.com) 요금 : 둘 다 무료로 시작 가능. 이 글의 비교 과제는 무료 범위에서 실행할 수 있습니다. 소요시간 : 약 10분 비교용 자료 : 가상의 회의 메모 5줄 (실제 회사 정보는 넣지 않습니다) 따라하기 1단계. 비교 기준 정하기 업무용으로 볼 때 다음 네 가지를 기준으로 삼으면 판단이 쉬워집니다. 문서 : 요약, 초안 작성, 문장 다듬기 표 : 할 일·일정·수치를 표로 정리하는 능력 검색 : 최신 정보를 찾아 근거와 함께 답하는지 연동 : 지메일·문서·시트 등 평소 쓰는 업무 도구와 이어지는지 2단계. 같은 과제 프롬프트 준비하기 공정하게 비교하려면 두 서비스에 글자 하나 다르지 않은 프롬프트를 넣어야 합니다. 아래 프롬프트를 그대로 복사해 씁니다. 아래 회의 메모를 3줄로 요약하고, 할 일을 표(할 일 | 담당 | 기한)로 정리해 줘. [회의 메모 - 가상의 예시] - 다음 달 신제품 소개 웨비나 일정을 11월 셋째 주로 잠정 확정 - 발표 자료 초안은 마케팅팀 김 대리가 11월 10일까지 공유 - 참석자 사전 등록 페이지는 웹팀 박 주임이 11월 7일까지 오픈 - 예상 참석자 200명, 질의응답 30분 포함 - 리허설은 행사 이틀 전 오후 2시 3단계. 챗GPT에서 실행하기 chatgpt.com 입력창에 프롬프트를 붙여넣고 보냅니다. 아래는 실행 화면입니다. 3줄 요약 뒤에 할 일 표가 나오고, 메모에 담당자가 없는 항목은 '미정'으로 표시해 줍니다. 실행 화면: 챗GPT 응답 ...